[경북=타임뉴스] =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전체 가축 매몰지에 대해 1차 정부합동조사에 이어 2. 17∼2. 25(9일)간 중앙정부와 도·시군 합동으로 2차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9개 시·군 매몰지 51개소를 정비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사업비 57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매몰지 정비사업은 비탈면 붕괴·유실 및 침출수 유출, 배수로설치 미흡 등 우려가 있는 지구로 옹벽·차수벽·그라우팅 등 보강·정비사업을 시행해서 3월말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김승태 경상북도 환경특별관리단장은 “추가로 선정된 51개소 매몰지는 정부합동 조사결과 발표이전에 경북도에서 이미 조사측량과 설계용역시행 등을 발 빠르게 추진하였고, 1차 정비공사와 병행해서 공사를 최대한 서둘러 조기에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차 매몰지 정비대상지구로 아직까지 미착공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기에 공사를 추진해서 3월 20일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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