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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기 연구사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서 받아

[도청=타임뉴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 24(목)에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경북농업기술원 류정기(45세)연구사가 선발되어 인증서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류정기 농업연구사는 농촌인력이 점차 고령화, 부녀화 되는 농촌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자재를 개발하여 산업재산권을 산업체에 기술이전 시켜 상품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35건의 산업재산권 중 69%를 기술 이전시켜 농촌현장의 실용화에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 연구사는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농자재를 개발 상용화하여 농촌현장에 접목시켰다. 기술 이전한 제품으로는 진동에 의해 자동으로 점멸되는 태양광 충전식 경운기 안전 후미등, 무거운 농자재 등을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만든 리프트형 전동핸드카, 가위와 칼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업용 가위칼, 하우스내 과습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열회수형 가온 환기장치 등 10개 제품을 산업화하여 농가의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다.

또한 앞으로 계속적인 창의적인 사고로 농촌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농업의 선진화될 수 있도록 IT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자원을 응집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현장중심의 기술개발로 농업인과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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