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땅위의 유람선’, ‘철로를 달리는 호텔식 열차’로 불리는 ‘해랑 열차’가 26일 호미곶 관광객 70여명을 싣고 포항을 찾았다.
해랑열차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호텔식 침대 특급열차로 포항 경주 여수를 2박3일 일정으로 1000km를 달리며 요금이 2인 1실 110만원이나 하는 최고급 관광상품이다.
이날 포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새벽 5시 포항역 도착 후 호미곶으로 이동해 전국 최고의 명품 일출을 보며 희망을 기원했다.
일출을 본 뒤에는 구룡포로 자리를 옮겨 자연산 전복으로 아침 식사를 한 뒤 포스코와 포항미술관을 둘러봤으며 포항의 명물인 포항물회를 점심식사를 했다.
이후 죽도시장에서 문어 전복 등을 쇼핑하며 포항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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