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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 새마을지도자 가족 새 봄맞이 한천 하천 바닥 ․ 산책로 주변 대청소 실시

[예천=타임뉴스]예천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우삼봉)와 부녀회(회장 석선자)는 30일 오전 9시 한천 일원에서 ‘봄 맞이 환경 대청결 운동’ 을 펼쳤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해 쾌적하고 활기찬 청정 예천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 이날 봄 맞이 대청소는 예천읍 새마을가족과 읍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천 체육공원과 산책로 주변 등에서 청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청소는 한천 바닥에 버려진 빈병,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고 수중보에 낀 이물질을 말끔히 제거하는 등 살아있는 하천 만들기에 앞장선다.

한편 예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연말 구제역 발병 시 공동 방제단을 편성, 방역 활동과 방역초소 참여, 농가 소독 홍보 등 구제역 확산 방지에 천병 역할을 했으며, 매년 휴경지 경작으로 모은 수익금으로 사랑의 집고치기․불우 이웃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알뜰시장․바자회 등을 매년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소년소년가장 돕기․사랑의 떡국 행사 등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안철모 예천읍장은 “주민을 위한 예천읍 새마을지도자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각종 불우이웃돕기․봉사 활동이 예천읍을 보다 활기차고 맑게 만들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읍이 되었다” 며 감사 인사를 했다.

석선자 부녀회장은 “명품 예천읍을 만들기 위해 미력하나마 전 회원이 단결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외된 불우 이웃을 찾아 어려움도 함께 나눠 가겠다.” 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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