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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친환경농업대학, 친환경농업의 현장속으로



[군위=타임뉴스]군위군(장욱 군수)이 운영하고 있는 제7기 군위친환경농업대학이 친환경농업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견학은 7월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학생 50여명이 제주도 일원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보타리 영농조합 및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한림읍에 소재한 보타리 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의 영농규모는 52ha, 총 생산량은 1,515t에 달하며 제주 친환경농업의 생산과 유통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 채소부문 2년 연속수상 하였다.



학생들은 보타리 영농조합 금산자연농원을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유기농법 연구에 몰두하며 친환경농업 실천에 매진하고 있는 김형신 대표로부터 2일간 농자재활용교육 특강을 받는다

또한 학생들은 친환경 농업의 이론과 과학적 검증을 담당함으로써 제주 친환경 농업의 활성화를 이루어 주는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친환경농업대학의 현장견학을 통해 농업환경변화의 키워드를 읽어 성공 가능한 비전을 만들어 나가고 친환경농업 활성화로 우리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교류가 촉진되어 군위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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