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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김종천 도의원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활동"











[영주=타임뉴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구강보건사업지원 조례', '경상북도 지방별정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경상북도 관급공사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과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 업체 보호 조례안','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안'에 대해 심사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에따르면 김종천(영주) 도의원은 구자근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구강보건사업 지원 조례에 대해 지역의 소외계층의 구강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제정하는 조례로서 구강보건사업의 시행을 통한 지역민의 구강건강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본 조례 시행으로 도내 노인의치보철 사업 1,299명, 노인 불소 도포 및 스케일링 사업6,522명, 노인 장애인 구강관리 사업 650명의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 의원 발의 제정하는 조례에 대해 집행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확보와 후속조치 마련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경상북도 관급공사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고용과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조례안'은 행정안전부에서 유사한 예규를 마련 중임으로 인해 행안부 예규와 도 조례가 상충하는 경우에 조례를 개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행안부 예규를 반영하기 위해 조례의 의결을 유보할 것을 제안하여 조례의 의결이 유보되었다.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심사에서는 재단설립에 대한 시군 출연금에 대해 시군의 동의를 받았는지와 국비재원 확보방안, 기업의 출연금 확보 가능성, 시군의 재정부담 정도 등에 대해 질의하고, 새마을 세계화 재단의 향후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새마을세계화사업은 타 시도에서는 시행하는지, 출연금을 출연한 시군은 어떠한 혜택을 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질의하고,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 사업의 추진시 시군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요청했다.

또 새마을세계화 재단의 출연금 조성시 대기업의 참여 가능성과 정도와 경상북도에서 대기업의 참여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과 구미 새마을회관 문제부터 해결할 것을 주문하고 시군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새마을 세계화 재단 설립에 따른 출연금 조성시에 시군의 부담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하였고, 국비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주문하고 새마을 세계화 재단 설립은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지만 앞으로 운영의 내실화와 사업효과를 거두기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하고, 구미 새마을회관 운영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한편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4월30일 제2차 상임위를 마치고 5월2일 ~ 5월4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현지 방문하여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게 된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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