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동시의회, 2011년도 회계결산 검사 종료




[안동=권용성 기자] =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가 지난 5월 21일 검사위원을 위촉하여 5월 24일부터 시작한 2011년도 회계결산 검사가 지난 12일에 종료되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김대일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여 윤이식․변창근․김재한 세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검사기간 동안에는 안동시장이 제출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면서 검사함은 물론, 의문이 나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을 답사하여 확인하기도 하였다.



검사를 종료하고 시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회계년도 세입예산 현액은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하여 7459억원이며, 수납액은 7583억원으로 예산현액의 총 101.7% 정도가 수납되었으며, 지방세(105.8%)와 지방교부세(101.3%)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방세, 지방교부세 등의 세입은 다소 증가하였으나 각종 사업마무리에 따른 의존재원과 경기침체로 인한 세외수입은 다소 감소하였다.



세출예산 현액은 전년도 이월예산 1087억원을 포함하여 7459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02% 증가하였고,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지출의 적시성 및 각종 사업의 조기발주 등으로 이월예산이 전년도 대비 86억원(▲1.5%) 감소하여 합리적인 예산편성 집행에 노력한 결과로 판단되었다.



예산의 집행잔액은 총 245억원으로서 전년도 212억원 보다 33억원이 증가하였으나, 예산현액의 3%로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편 김대일 대표위원은 "그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수집한 자료들을 활용하고, 검사위원들과 수시로 협의를 하면서 빈틈없는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면서 " 앞으로도 합리적인 예산편성 기준에 의한 경비의 산정과 사업의 우선순위, 효율성 등을 검토하여 예산을 편성하여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