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이대원 기자] = 예천군은 서울시 공무원과 가족등 1천여명이 다음달 28일부터 열리는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다녀 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23일 군에따르면 서울시 수안보연수원(충북 충주시) 최영호 원장과 테마관광 관계자 등 3명은 지난 21일 예천군을 방문, 곤충연구소와 예천양수발전소를 둘러본 뒤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이들의 이번 예천 방문은 다음달 28일부터 열리는 2012예천곤충엑스포와 예천의 관광지, 체험거리, 먹을거리 등이 연수원 과정의 하나인 테마관광코스에 적합한지 확인차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최 원장의 예천 방문은 정기채 예천부군수의 간곡한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정 부군수는 "예천은 그 어느 곳보다 우수한 관광자원과 체험거리 많으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예천곤충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 원장 일행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천이 수안보연수원 테마관광 과정으로 확정되면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천진호양궁장과 곤충연구소, 예천양수발전소 등을 둘러보고 이동코스와 볼거리, 체험거리, 이동시간 등을 꼼꼼히 확인한 최 원장은 "예천에 이런 훌륭한 체험코스와 많은 볼거리가 있는지 미처 몰랐다. 좋은 내용을 소개해 준 정 부군수께 감사드린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예천을 연수원 테마관광코스에 필히 포함 하겠다"고 약속하고 "특히 여름 성수기인 7월20일부터 8월20일에는 주 3회 이상 연수생 테마관광을 운영하고, 2012예천곤충엑스포 입장권 예매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안보연수원은 객실 12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500~600명의 서울특별시 공무원이 연수를 받고 있다.
또 연수생들은 매월 격주로 문경새재와 충주호 등 인근 지역에서 테마관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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