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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학생교류단 국제자매결연도시 중국 동천시 방문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은 11일~15일까지 4박5일간 국제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 및 학생교류를 위해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1997년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와 자매결연 이후 지난해 10월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중국 동천시를 방문해 양 도시의 상호 합의에 의해 처음으로 학생교류가 이뤄졌다.

학생 교류단은 봉화고등학교 학생 10명, 교사 등 인솔자 3명으로 구성해 동천시 1중학교를 찾아 학교수업 참관, 문화․체육 교류활동을 하며 상호 문화이해를 위해 2일간 학생가정 홈스테이(숙박), 문화유적 탐방도 할 계획이다.

봉화군과 중국 동천시는 자매결연 이후 공무원 상호파견 13회, 우호대표단 방문 18회 등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봉화군 국제교류 관계자는 “이번 학생교류를 통해 국제자매결연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는 물론 지방의 세계화 시대 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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