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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협청결고추가공공장 및 본점 종합시설 준공'

[청송=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청송농협 청결고추가공공장 및 본점 종합시설이 완공되어 25일 청송읍 월막리 청송농협 본점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청결고추가공공장은 대지 6천643㎡, 건평 1천909㎡ 규모로 총사업비 49억5천만원(국비2억1천700만원, 도비9천300만원, 군비 18억700만원, 융자 3억900만원, 자부담 25억2천400만원)을 투입해 연간 650톤 규모의 건고추 처리 능력을 갖췄다.

본점 종합시설은 30여년된 구 건물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344㎡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지하1층에는 하나로마트, 지상1층 금융영업점, 지상2층과 3층에는 각각 업무시설과 대회의실의 시설을 갖춰 한층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준공된 청결고추가공공장은 HACCP 시설과 주요 공정별로 세척 및 금속검출 2회, 자외선 살균 엑스레이 이물질 검출 등 10여 단계의 현대식 첨단 시스템을 완벽하게 설치해 고품질의 명품 고춧가루를 생산․판매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게 됐다.

청송농협 관계자는 “지역에서는 최초로 1천540톤 물량의 홍고추를 처리할 수 있는 홍고추세척건조라인 시설을 갖추게 되어 지역 농민들의 일손 부담을 해소해 주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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