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 장수파출소(소장 김세영)은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극적으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영주경찰서에따르면 지난 18일 밤 11시30분 경 영주시 한 주택 안방에서 연탄을 피워 놓고 술을 마신채 쓰러져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 긴급구호 조치하여 자칫 생명을 잃을 뻔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
이에 영주경찰은 '같은 카페 회원이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카페에 올려 놓았다'라는 신고접하고, 자살기도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신고자로부터 파악하여 연락 및 119 위치추적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고 위치추적도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일반전화도 주소지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에 착안, 자살기도자의 인터넷 카페에서 일반전화 확인 후 119상황실에 일반전화 주소지 파악하여 신속히 관할 파출소 및 형사기동차량을 출동시켜 확인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주민들은 "인간적인 설득으로 재발 방지하여 주거지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 자살기도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경찰관이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떤 신고사항이든 신속한 상황파악과 지휘·현장출동 조치로 연말 완벽한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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