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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주경찰, 신속한 조치로 자살 기도 귀중한 생명 구해



[타임뉴스=권용성 편집국장]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 12월 31일 사업부진등을 이유로 자살을 기도한 30대 남성 P씨를 신속히 발견하고 구조하여 따뜻한 임진년 마지막 날을 보냈다.



2일 영주경찰서에따르면 2012년 마지막 날인 31일 낮오후 1시경 안동에 거주하는 신고자로부터 “남편이 자살 하려 한다고 연락을 하였다” 는 신고를 접수하고, 자살기도자의 차량소유여부, 휴대전화 소지여부등을 신속히 확인했다.



이에 영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지역경찰등에서 관내 수색을 실시하여 영주시외버스터미널 부근 공영주차장에서 자살기도자의 차량안에서 불상의 약을 복용한 뒤 의식을 잃은 자살기도자를 발견하여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는 것.



한편 발견 즉시 병원후송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한 신고자A씨는 “한해의 마지막날 남편을 살려준 경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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