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관식에서는 총1,180명의 신임 부사관들이 하사로 임관하여 전·후방 각급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들은 지난 2주 동안 야전에서 병사들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지식과 체력훈련, 초급간부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품성 함양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상범군은 이들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경북전문대학교 전문사관양성과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군과 함께 이번 신임 부사관으로 임관한 총23명은, 출신 병과별로는 보병 14명, 전차승무 8명, 장비수리부속 1명 등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최고의 부사관양성 학과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송준화교수(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는“이번 수상은 군인으로서 바른 인성과 가치관은 물론 탁월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운영의 성과이며, 재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초급간부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