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온고지신 프로젝트는 전통사상 체험 학습프로그램으로써 옛날 유교전통사상을 엿볼 수 있는 화회마을, 서애 류성룡 종가 등을 방문하여 폭력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에는 경북본부 시설사랑봉사회원과 영주영광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을 초청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농암 이현보 종택을 방문하여 그 후손에게 옛 선현들의 삶과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강의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래프팅 체험을 통한 친구들과의 협동심 강화, 자유로운 토의를 통한 공감대형성, 폭력근절 실천다짐대회를 시행하는 등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영주영광여자중학교 조예빈(16)양은 “방학동안 특별한 경험을 한 것이 없었는데 친구들과 래프팅도 즐기고 옛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잘 모르는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인호 경북본부장은 “아시다시피 온고지신 프로젝트는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행 폭을 늘려 폭력 없는 학교문화의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본부 시설처는 온고지신 프로젝트 이외에도 소외된 계층에게 집수리를 지원하는 코레일 빌리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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