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 뷰티케어과, 보건행정과, 철도전기기관사과, 식품영양과 2학년생들은 하반기 한 학기를 필리핀에서 현지실습학기제를 시행하면서 외국어와 전공 실무능력 향상, 해외 산업체 취업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와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 태어나게 된다.
지난 2011년 2개 학과 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실습학기제를 시범운영한 결과, 모두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대학은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해외실습학기제 신청자를 선발을 확대하였으며, 올해는 6개 학과 14명이 최종 해외실습학기제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14명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글로벌현장학습사업(4명)과 WCC사업(10명)의 지원을 받아 8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16주간 필리핀 클락에 파견되어, 4주간 Jocson College에서 외국어 집중교육과 산업체 현지적응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12주간 아시아나 클락지점, Caelum 등 6개 전공 관련 산업체에서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실습참여 산업체와 취업약정을 체결하고, 파견학생 전원을 해외업체에 취업시킬 예정에 있다
실습학기에 참가한 강나윤 학생(뷰티케어과 2년)은 "그동안 학과에서 배운 전공과 현장실습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학기까지 꾸준히 공부해온 외국어와 2번의 글로벌 캠프 경험이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 해외에서 원어민 교수님의 수업과 산업체 실습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학과에서 첫 해외취업과 최고의 전문가로서 미래에 대한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생애능력개발원 김경환 교수(국제교육센터장)은“해외실습학기제 전면실시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문화가 더욱 확대되었다”며“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제 세계인들과 겨룰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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