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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대구역 충돌사고와 관련하여 주요역서 대국민 사과 전해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3일 오전 9시, 영주역에서 대구역 열차 충돌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인호 경북본부장을 비롯하여 본부 전 직원은 열차를 승하차하는 고객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는 사과를 전했다.

김인호 경북본부장은 “이번 열차충돌사고로 국민 여러분과 열차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커다란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현재 코레일은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으며, 철저한 시스템 점검과 직원들의 근무태도 강화로 앞으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레일은 ‘초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추석 수송 기간에 절대 안전체계 유지를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위기관리 대응 설명서를 추가로 보완, 적용하여 열차안전 운행에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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