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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축사 지도점검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는 하천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주요 축사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2개 반 4명의 점검반을 구성하여 이번 점검기간 동안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물론 주요하천 주변과 오염 우려 지역 내에 있는 축산 농가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를 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와 비 등을 농지 및 노상에 내버려두는 행위, 미부속 물거름의 농지살포 및 적정량 이상 과다 살포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 사항이 발견될 때 행정처분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하고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통해 신속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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