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3일 캠퍼스 소나무광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사랑의 헌혈 나누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6대의 헌혈차량을 배치해 400여명의 학생이 헌혈을 통해 사랑을 나누어주는데 실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철도전기기관사과 2학년 권헌웅(22)군은 “내가 기증한 헌혈증서로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오는 11월 7일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연중 행사때마다 KBC사회봉사단 동아리들이 헌혈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 한해 대학 자체 봉사시간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를 도입해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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