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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디자인경영학과 디자인봉사단,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동양대학교 디자인경영학과 디자인봉사단(지도교수 이승환, 학생대표 이명환(3학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완성을 목표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주시 하망동 굴다리(영동선, 번영로 116번 길) 벽화 디자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굴다리 벽화디자인을 위해 지난 학기부터 학과수업체계인 통합프로젝트를 통해 대상지에 대한 환경 및 문화적 요소를 탐색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기초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졌고, 주변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개념을 과제명으로 정하고 이를 벽화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검토했다.

동양대 디자인 봉사단은 학생들과 지도교수의 재능기부와 민·관 및 대학의 협력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역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4월 18일 학생 15명으로 창단된 순수 봉사동아리로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중앙선과 지방도 931호선이 교차하는 지하도를 ‘선비 거리’라는 개념으로 벽화를 디자인해 그렸으며, 부석사 버스 회차 구간을 국립공원 동물캐릭터를 형상화해 바닥 화 작업을 했고,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 노인들의 영정 사진을 촬영해 봉헌도 했다.



디자인봉사단 이명환(3학년) 대표학생은 “낙후되고 지저분한 공간이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아름답고 청결한 공간으로 바뀔 때 보람과 함께 자부심을 느꼈다.”라며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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