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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리 경로당,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고구마 수확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장수면 성곡리 경로당(회장 김해 년) 어르신들은 지난 9일(월) 09:00 2013년 노인 일자리 창출 시범경로당 사업으로 성곡리 676(면적 1,643㎡) 휴경지에 경작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예로부터 성곡리는 경북 최장수 마을로 이름이 나 있는 곳으로 127가구(295명) 중 65세 이상 어르신만 88명이며, 2012년에 보건복지부 건강장수마을 표준모델 개발지역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여 2012.10. 1부터 2013. 2. 28까지 장수노인 건강관리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여가활용 지원 사업, 장수여건조성 및 사회교육 활성화 사업, 기타 건강관련 생활정보 제공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3년 경로당별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영주시 전체 9개 경로당 중에서 장수면에서는 2개 경로당(파지리 경로당, 성곡경로당)이 사업을 신청, 선정되어 보조금 700천 원을 지원받아 회원 62명이 참여하여 휴경지에 고구마를 경작하여 추석명절 전에 170박스(1,700kg)를 수확, 3,000천 원의 소득을 창출하여 경로당 자립기반 조성과 노인복지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회원 모두가 참여한 고구마수확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여가 생활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자립기반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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