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주임은 지난 8. 27. 14:50경 은행 창구에서 이○○(남, 71세,안강)가 현금 600만원과 통장 잔액 전체를 병원에 입원한 조카 강○○에게 송금 요청하자 전화사기 사건임을 직감하고 송금 요청한 계좌가 전날 만들어졌고 강○○와 연락하여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고 피해자에게 송금하지 말 것을 권유하였으나 피해자가 막무가내로 보낸다고 하자 안강파출소로 신고하여, 경찰관과 함께 계좌 송금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1,4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사건을 예방하였다.
원창학 경주경찰서장은 농촌 지역에서 노인을 상대로 빈번히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건을 예방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협력방범의 범죄예방활동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경찰에서도 보이스피싱 사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