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해 해외골프 물의 등으로 실추된 공단의 이미지를 해소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인사, 성과 평가 등 각종 규정 31종을 새롭게 정비한데 이어, 이번에 조직 개편과 함께, 폭넓은 인사를 통해 조직 및 인적 쇄신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본사의 기능 및 인력을 축소하여 슬림화한 반면, 지사 및 사업소의 집행기능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수산자원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연구소 및 각 지사의 회계와 사업 부서를 분리함으로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그간 수산자원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제도혁신, 조직개편, 인적 쇄신이 이번에 마무리되었다며, 금년은 한 단계 더 성숙된 공단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250여명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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