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오늘 오전 11시 임광원 울진군수는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광원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고 자평하고 앞으로의 4년을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 산업을 비롯한 울진군의 본격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재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임광원 울진군수, 재선출마 선언 |
| 임광원 울진군수, 재선출마 선언 |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 울진군은 백암관광 특구가 있을 정도로 관광산업이 다른 지역에 앞 서 있었다.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울진군은 지역이 가진 최대강점인 수려한 산과 바다, 계곡과 온천을 비롯한 명승지들을 지역발전과 연계시키지 못하고, 관광산업에서 다른 지역에 밀리는 처지가 되었다.
울진이 가진 생태문화 자원이야말로 미래의 울진을 먹여 살릴 관광산업의 근본이다.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고용효과는 제조업보다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4년간 울진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 왔다고 자부하고, 앞으로의 4년을 관광산업을 비롯한 울진의 본격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재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
․ 현재를 비롯해 미래의 울진이 살기 좋고 군민이 행복한 고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 원칙이 지켜지고, 정의가 살아있는 울진으로 가꾸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 능력있는 공무원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규제개혁을 비롯해 군민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
․ 외화 내빈의 형식보다는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우선 투자할 것이다.
․ 미래의 인재육성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도로, 철도 등 부족한 지역의 SOC사업 확충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하겠다.
․ 지역 산업의 한 축인 원자력과는 상생하되, 지역안전과 발전에 책임을 다하게 하고, 지역에 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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