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축제의 장으로 치러져야 할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경선이 김관용 예비후보의 도덕성 검증을 놓고 파행으로 흐르고 있다.
많은 도민들은 이같은 파행에 대해 걱정반, 무관심 반으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선이 파행으로 흐른 것은 권오을 박승호 두 예비후보의 네거티브선거전략 때문이 아니라 지난 2~3차례 선거과정에서 김관용 예비후보의 도덕성 분야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권오을 박승호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300만 도민에게 다음 사항을 약속 한다.
1. 클린공천감시단의 도덕성 검증이 끝난 뒤 새로운 경선일정이 마련되면 경선에 복귀하여 당당하게 도민과 선거인단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천명한다.
2. 이번 경선파행으로 야기된 도민들의 짜증스러움과 무관심, 많은 인내에 대해서도 고맙게 생각하고 겸허하게 수용할 것임을 밝힌다.
중앙당및 도당 지도부는 더 이상 짧은 경선일정 타령만 하지말고 남은 기간 경선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도덕성 검증, 경선일자 재조정 등에 대한 조속한 입장 표명으로 300만 도민이 더 이상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해 주기 바란다.
만약 이번 경선이 끝내 파행으로 끝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은 중앙당 및 도당 지도부에 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2014년 4월 6일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변인 권종락
[성명서]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선 파행은 도덕성 미검증이 근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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