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대사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정부 관료를 거쳐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주한 대사로 한국에 부임했다. 또한 공학 및 의학으로 유명한 네팔 포카라대학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포카라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을 맡고 있는 이용호 교수와 함께 네팔 현지 한국어센터 설립을 논의해 왔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두 대학이 보다 긴밀한 학술 교류를 통해 공학 분야의 긴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후 교원 및 연구 분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라마 대사도 “현재 두 나라의 경제 협력이 활발해지고, 관광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교육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외교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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