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현재 조성중인 구미하이테크밸리는 당시 남유진 시장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해 5공단 추진의 단초를 마련한 곳이다.
남유진 예비후보가 구미시장으로서 민선5기를 역임하던 지난 2008년 3월 17일 4공단 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지식경제부 업무보고 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구미국가4단지가 205만평 중 10만여 평 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앞으로 5단지를 조성하여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공단에 들어올 기업이 있느냐”고 물어본 뒤 “기업유치를 할 수 있다면 장관이 같이 검토해보라”고 지시하게 됨으로 구미하이테크밸리가 추진되는 일화는 유명하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의 16만평이라는 엄청난 공장부지가 필요하다는 예상치 못한 문제 앞에서도 당시 남 시장은 정상가동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필요한 시기에 적극 지원한다’는 합의를 도출해냈었다.
이렇게 도레이첨단소재의 유치로 5공단 추진이 탄력을 받았으며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돼 기존 국가산업단지의 특화된 IT산업의 지식기반화를 촉진시키고 친환경산업, IT융복합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는 42㎢(구. 1,300만평)의 거대 공단도시로 거듭나 우리나라 수출경제를 선도함은 물론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의 선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유진 예비후보, 구미하이테크밸리 조성 단초를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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