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어려운 지역경제난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하여 사천시가 당초 예산보다 176억 7600만원이 증가한 4197억 7600만원으로 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도읍 육성사업에 20억원과 하수관거 및 하수도 정비사업에 66억 5000만원, 소화천 정비에 3억7800만원, 재해위험지 정비에 13억원, 도시계획도로개설 및 기반조성사업 등에 59억원, 그리고 지방기업고용보조금 지원에 7억 7000만원이 추가로 투입하였으며,일자리 창출사업에는 6억 3768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내달부터 기간제 근로자와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하는 인원을 확대하고 노인일자리와 공원관리 및 숲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해외배낭연수비 1억2000만원을 비롯해 어업인 후계자 국외연수비 1000만원을 전액 삭감하고 실과소별 국내외 출장여비와 경상적 경비를 최대한 줄여 일자리 창출에 투자 하였으며,무엇보다 이번추경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으며, 다른 자치단체처럼 급여나 상여금 일정부분을 모아 투자하는 것보다 직원모두가 노력하여 절감한 예산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 국내외 연수비와 경상적 경비를 줄이게 된 것이다.
한편 추경 예산은 제133회 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상위위원별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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