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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18억원 지원

사천시는 기업 투자유치와 고용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기업 고용보조금을 18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이 신규 투자를 완료한 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면 지난해부터 한시적으로 고용인원에 대해서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기업체에서 투자비용을 소기업1~49인의 경우 5,000만원 이상, 중기업50인~299인은 3억원 이상, 대기업300인 이상은 2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이들 업체에 대하여 신규 고용인원에 대하여 1인당이 60만원씩 12개월간 고용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그러나 300인 이상 대기업만 30명을 초과하는 신규고용인원에 대해서만 고용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현재 사천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3년간 사업을 영위한 기업 (제조업 및 제조업 지원 서비스업) 으로 기업규모별 최소투자비용과 고용인원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는 14개 기업체에 대하여 2억 5200만원을 지급한바 있으며, 올해 1/4분기에는 1억440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고용보조금지원 사업이 고용창출도 촉진되고 어려운 시기에 기업체에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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