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최만림 부시장은 곤양흥사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14개소에 대한 조성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산업단지 현장을 지난 4월23일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앞으로 닥쳐올 우수기를 대비하여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산업단지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공항과 항만,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우수하고 항공우주산업의 기반이 튼튼하여 국내·외 투자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여건에도 대규모 산업단지의 조성이 늦어지면서 소규모의 개별입지 공장이나 중규모의 농공단지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어 난개발의 요인이 되고 있다.
최 부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나타난 환경과 교통, 재해 등과 관련한 문제점을 자세히 분석하여 산업단지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 별도의 용역비를 확보하여 사천시 전역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유치업종별로 적합한 공장지역을 선정하여 관련 있는 업종끼리 산업단지와 개별공장 입주를 유도하여 집단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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