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장 김수영)는 오는 5월 14일 오전10시 시장집무실에서 (주)대룡산업외 3개업체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동사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축동사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축동면 사다리 산71-6번지 일원 101만4000㎡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주)대룡산업과 (주)삼화조선, 동은산업개발(주)가 입주하여 철구조물과 조선기자재 등을 생산할 계획으로 안정개발(주)가 시공업체로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기업 활동 여건이 양호하고 물류비 절감 등 지리적 접근성이 양호한 사천에 이전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투자사인 (주)대룡산업외 3개 업체에서는 총903억원을 투자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내년2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3월에 착공하여 20011년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지역산업의 균형 발전뿐 아니라 앞으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 내 고용증대와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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