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거제시 재정조기집행 중앙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가 행정안전부가 4월말 기준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방재정 조기집행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재정조기집행실적, 예산규모, 재정지출확대, 국고보조금 집행, 정부시책 이행률,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평가가 이뤄져 의미가 더 컸다.



우수기관 선정은 매주 가진 대책보고회를 통해 부진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이 톡톡히 효과를 봤다.



특히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구성·운영,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추진에 반영하는 Non-Stop아이디어 뱅크운영 등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재정조기집행 의지가 있어 가능했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휴일도 반납한 채 재정조기집행에 매진하고 있는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시장은 “재정조기집행은 국가 및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중차대한 국정과제인 만큼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경제 살리기에 모든 공직자가 앞장선다는 마음가짐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더 공격적으로 추진하라”고 말했다.



한동환 부시장(비상경제상황실 단장)은 “7월에 있을 행정안전부 최종평가는 재정인센티브를 15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자치단체의 관심과 역량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면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까지 최대한 공정을 진행시킬 것”을 지시했다.

권오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