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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푸름회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경남푸름회(회장 김태효)가 지난 23일 노인전문요양시설인 마산시니어카운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남푸름회 소속 회원 50여명은 이날 마산시 구산면 석곡리에 위치한 사단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마산시니어카운티(원장 윤말엽)를 찾아 치매와 중풍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사와 활동보조 등의 수발을 들며 사랑을 전했고, 또한 입소 어르신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입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과 치료, 그리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화단 가꾸기와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이날 경남푸름회 김태효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맞아 경남푸름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을 모아 각종 질환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고, 마산시니어카운티 윤말엽 원장은 “경남푸름회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린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푸름회는 지난 2003년 6월에 창립하여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진 것을 비롯해 매월 독거 어르신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1회씩 새벽 인력시장을 찾아 일용근로자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행사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헌신하고 있다.


변봉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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