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기업체 환경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환경친화 멘토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2009년 기업체 환경관리 멘토링 협약식’을 27일 오후 3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갖고 환경관리에 나섰다.

시는 2007년 최초 기업 환경관리 멘토링 협약식을 가진 이후, 지금까지 60개 기업체가 멘토-멘티 사업장 자율적 환경관리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 멘토(Mentor; 가르치는 사람)기업인 셰플러코리아(유) 창원1공장, (주)효성 창원1공장과 멘티(Mentee; 배우는 사람)기업인 동호물산(주) 등 12개 업체가 올해 기업체 환경 멘토링 신규 참여업체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72개의 업체가 환경관리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기업체 환경관리 멘토링은 기술 및 지식이전과 창원시의 기업 환경경쟁력을 높이고 환경친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이번 협약식 체결로 멘토․멘티 사업장은 환경기술 전수 등 자율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멘토링 우수활동 기업은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멘티사업장의 생산공정 및 환경시설 관리 상태진단, 멘토사업장의 우수 환경시설 견학, 간담회 실시 등으로 기업간 환경기술 전수 및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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