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산면(면장 김윤기)은 15일 오전 면사무소에서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산면은 꽃길․꽃동산 조성, 농촌일손돕기 등 7개 분야에 1일 38명을 투입해 11월 말까지 희망근로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윤기 대산면장은 이날 발대식 및 안전교육에서 사업 참여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효과 등을 참여자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사업의 추진배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임금 등 근로조건과 상품권 사용방법 및 현장적응 교육 등 사업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김 면장은 참여자가 노령층인 점을 감안해 “근로 도중 다치는 일이 없도록 신변 안전에 주의해 달라”면서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경기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래시장, 영세상가의 매출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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