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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수출 확대로 농가소득 기여


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국화 30만불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홍보 연시회를 14일 오후 진전면 오서리 수출농가에서 개최했다.



국화시배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철곤 마산시장, 양재원 소장, 수출농가, 수출업체, 농업인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품종 전시, 견학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전면 오서리 변태안(1999년 화훼분야 신지식농업인)씨 농가에서 수출국화 백마, 신마 등 10개 품종과 스프레이 국화 화판 전시를 둘러보고 수출추진사항, 전시 신품종 특성 등 설명을 듣고 농가를 견학했다.



이어 선별장에서 수출업체 바이어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화 수확-선별-결속-예냉-차량적재 등 수출 작업과정을 연시했다.



이날 황철곤 마산시장은 “농산물수출은 단기적인 관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특히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와 프로농가의 육성이 이뤄져야 도약할 수 있다”고 하며 “주력수출 품목을 집중육성하고 재배농가의 기술을 발전시켜 국화 산업을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형 생명산업으로 키우는 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앞서 국화수출업체는 예곡, 송정부락에 스프레이국화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수출상담을 벌였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국화수출 90만본 30만불 목표로 9월 현재 24만7천본 12만5천불을 수출했다.



마산시 국화재배 면적은 전국 13%, 경남 51%를 차지하고 있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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