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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천연가스 차량 합동점검 실시

순천시는 천연가스 시내버스 안전성 확보를 위해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현재 운행중인 천연가스 전 차량 174대(시내버스 147, 청소차 11, 통근버스16)와 충전소 1곳에 대해 실시하며,점검 내용은 충전용기, 배관의 접속부, 충전구의 가스 누출 여부와 충전소의 천연가스 충전시 최고 압력의 10% 감압주입 등 안전관리 이행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005년 이전에 출고된 차량 29대는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노후된 시내버스에 대해 차량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운행정지 및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자율 점검을 실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순천시와 시내버스 업체인 순천교통∙동신교통 합동으로 가곡동 소재지 CNG 충전소와 차고지에서 시내버스 147대 전 차량에 대해 용기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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