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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교직원, 급여에서 십시일반 약대발전기금 1억4천여만원 모금

순천대(총장 임상규) 교직원들이 자신들의 급여에서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내년부터 학생을 모집하는 약학대학의 발전을 후원하고 나섰다.



11일 순천대에 따르면 약학대학 설립후원 발전기금에 써달라는 순천대 교수와 직원 450여명의 교직원 기금이 현재까지 총 136,405,000원(교원 86,990,000원/249명, 직원 49,415,000원/173명)이 약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직원들의 십시일반 기금운동은 지난달부터 소액참여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작게는 한구좌당 매월5,000원에서부터 많게는 1만5,000원을 자신들의 급여에서 1년~3년간 공제하여 발전기금에 기탁하는 방식이다.



이번 소액 후원운동은 교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한달만에 전체 교직원 가운데 86.5%가 참여하는 열기를 보이고 있어 교직원들의 십시일반 기금약정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임상규 총장은 이 같은 교직원들의 뜨거운 참여열기에 대해 일일이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향림 가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간다면 약학대학의 성공적인 출발은 물론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난제들을 어렵지 않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며, 약학대학의 성공적인 정착은 장차 우리대학 발전의 성장 동력원으로서 『미래를 개척하는 지역거점 명품대학』으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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