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에 대한 설계를 자체 합동 설계단을 편성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2명을 주축으로 12월초부터 운영 내년 1월 설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에 합동 설계단이 추진할 설계 건수는 398건에 사업비 79억여 원으로 농업기반, 도로, 하천, 상․하수도 공사가 주류를 이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체 설계단 운영으로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년초 합동 설계 마무리로 사업이 조기 발주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농기 이전 소규모 기반사업 추진으로 영농의 원활한 준비와 우기철 재해 예방 사업 대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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