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는 70개의 녹색농촌체험마을과 29개의 어촌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행복마을 38곳에서는 남도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한옥은 시원한 대청마루와 돌담길이 매력적이며 깨끗한 공기와 매미소리 등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행복마을은 전통 한옥 체험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마다 특색 있는 체험거리들도 풍성하다. 대표적으로 담양 무월마을, 장흥신덕마을, 곡성 가정마을 등은 도시에서는 평소 해보기 힘든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장흥 신덕마을은 무공해 먹거리가 많아 유기농웰빙식사 체험이 가능하다. 마을 전체 경작지 중 90% 이상이 유기농경작지이다. 모시떡 만들기와 한지공예도 체험할 수 있다.
곡성 가정마을은 아이들과 직접 두부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섬진강을 따라 자전거 타기, 래프팅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고흥 명천마을은 맑고 깨끗한 바다를 끼고 있어 낚시 체험을 할 수 있고, 황토방 체험과 해수욕도 즐기기 좋다.
해남 동해마을은 근처 해변에서 갯벌 체험과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이색적인 박쥐동굴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담양 무월마을은 마을 한 가운데 도자기예공방이 있어 토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 옥수수 따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