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순천 시민의 날 행사' 소통과 화합의 장 |
이날 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 김대희 순천시의회의장, 김선동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기념식은 황금영 순천시민의날 추진위원장의 시민의헌장 낭독, 조충훈 시장 기념사, 김대희 순천시의회의장 축사, 김선동 국회의원 축사, 시민의 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조충훈 시장은 기념사에서 “국제정원박람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의 생태적 가치를 항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생태축’을 만드는 일이다”며 “시민 모두가 진행요원이라는 자부심으로 기초질서와 음식숙박 등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제18회 순천 시민의 날 행사' 박람회 출정 퍼포먼스 - 3장 과거에서 미래로 가다(미래) |
시민의 상 시상에는 지역 상공업계와 지역경제 발전, 청소년 선도에 공헌한 공로로 산업경제부문에 임동백씨가, 사회복지부문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의 숨어있는 봉사자로 공로가 큰 이인수씨가 수상했다.
특히 (사)자원봉사단 만남의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이 함께한 박람회 출정 퍼포먼스는 1000년전 동방의 낯선 땅 대한민국을 ‘corea’ 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알렸던 고려의 함선처럼 ‘順天’의 이름을 단 함선이 박람회와 함께 ‘하늘의 뜻 따라 사는 평화의 도시’ 순천을 전세계에 알리기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또한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합창단들과 4,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전세계 200여국의 국기를 들고 ‘순천시민의 노래’, ‘내 나라 내 겨레’를 합창했다.
이외에도 창단 24주년을 맞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Cubana Carnival’, ‘아름다운 강산’ 등의 영화음악, 대중가요, 뮤지컬 등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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