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시청사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 4억5천만원을 들여 1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청사 부지와 건물내부에 대대적인 태양광 발전장치 공사를 추진, 에너지 절감정책을 선도하면서 ‘스마트 그린청사’구축을 앞두고 있다.
설비 구축으로 연간 127㎿h의 전력을 생산해서 청사전체 전력 소요량의 8%를 담당하게 되는데, 6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와 연간 2천여만원의 전력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정부지원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옥상(30㎾)과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진입로(20㎾), 민원동 옥상 주차장(50㎾)에 모두 1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어서 ‘스마트 그린청사’구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나주시는 스마트 그린청사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11대를 보급하였고 지능형 에너지절감 시스템 설치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그린 스마트 시티 구축 시범사업 공사도 추진함으로서 정부의 미래 산업인스마트 그리드 (지능형전력망) 거점지구 지정에 선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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