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식 군수는 지난달 17일 공무원 체육대회 중 다수가 자리를 뜬 사실을 확인한 후 공무원 5명에게 무릎을 꿇고 손을 들게 해 비난을 받은바 있다.
공개된 장소에서 공무원들에게 ‘얼차려’를 준 홍이식 군수는 당시에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했던 상황들이 현장 분위기와는 다르게 체벌 논란으로 확산돼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며,
“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논란의 불씨를 제공해 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킨점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행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또 “재선거 때 한 업자가 수천만 원의 돈을 지출했다며 반환하라는 황당한 내용증명을 보내고 자신들이 만든 인터넷 신문을 이용해 계속 모함하면서 검찰에 진정서를 냈다”며 “돈을 받은 사실이 없고 조만간 사실 관계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