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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적 비산먼지 저감유도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상수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 건설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정부부처 이전 등으로 행정도시 건설지역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생활불편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종시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봄철 전 사전 교육으로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행복도시 건설공사장 108개소와 환경부, 행복청, LH등 관련기관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정부의 비산먼지 저감 대책 및 추진 방향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 저감 우수사례 발표 ▲비산먼지 저감 요령 및 준수사항 설명 순으로 실시됐다.

유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생활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장의 자율적 관리를 기대한다”며 “사업장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명품 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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