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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면파손 보수로 쾌적한 교통여건 제공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시내 도로에 대한 ‘해빙기 도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해빙기를 맞아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도로가 녹으며 발생한 노면파손(포트홀) 등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찾아 보수, 세종시와 정부세종청사를 찾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운행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로 정비 구간은 시내 도로 142개 노선 538.5㎞가 대상이며,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된다.

중점 정비 사항은 ▲파손된 도로 포장면 보수 및 덧씌우기 ▲퇴색된 차선 도색 ▲도로변 토사제거 ▲불법 적치물 및 입간판 정비 등이다.

세종시는 신속한 도로관리를 위해 다목적 도로관리 차량 1대와 도로순찰용 더블캡 차량 2대를 구입하는 등 장비 보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 임재수 도로관리담당은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당분간 휴일에도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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