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선수는 지난해 12월 시체육회와 시승마협회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올해 인천 전국체전에 세종시 승마 대표로 출전한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국가대표 선수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평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꿈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들에 관심이 많던 김 선수는 자신이 대표로 출전하는 세종시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뜻 깊은 결정을 했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날 전달된 장학금을 관내 저소득층 체육 꿈나무 학생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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