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종농기센터, 과수원 월동병해충 막으려면 내주 방제해야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이하 농기센터)가 농번기를 앞두고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한 농가 기술지도와 홍보에 나섰다.

농기센터 이은구 과수담당은 “올해 세종지역의 기계유 유제 방제는 오는 10일에서 15일 사이가 적기”라며 “이 시기에 30~40배액 정도를 나무 전체에 충분히 살포해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농기센터는 과수 병해충 예찰정보 시스템을 통해 기상데이터를 분석, 병해충 방제 적기를 과수농가에 문자메시지로 알려 병해충 방제 횟수 절감을 통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원에서 피해를 주는 해충인 꼬마배나무이,가루깍지벌레,응애류 등은 거친 나무줄기의 껍질 틈이나 꽃눈 주위에서 어른벌레와 알 형태로 겨울을 나고 있다.

이 때문에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며, 우선 잠복처인 나무껍질, 낙엽, 병든 가지 등을 제거하고 월동해충 방제 약제를 꼼꼼히 살포해야 과수 생육기에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방제 약제인 기계유 유제는 친환경 제재로 해충의 몸을 기름으로 덮어 질식시켜 죽게 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