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 뼈튼튼 운동교실’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 2곳(장군면 대교1리․전동면 석곡리 등)을 선정해 마을회관에서 총 주민 237명에게 기초의료검진, 관절통증에 관한 보건교육, 무릎 관절 강화를 위한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교육 후 평가결과 무릎 관절의 통증 수준이 교육 전 6.1(최고통증 10)에서 교육 후 3.5점으로 26% 개선됐다.
무릎 관절 가동범위 굴곡은 교육 전 126.2도(정상 150도)에서 교육 후 135.4도로 6.2% 향상됐다.
또 설문조사 결과 교육 참여자의 84%가 ‘건강 행태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고, 97%가 ‘관절통증관리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해 이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순옥 소장은 “관절 관리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자가관리가 중요하다”며 “이 교육을 받은 대상자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운동 및 식이조절을 함으로써 관절 통증으로 인한 의료이용율을 낮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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