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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주민위해 복구활동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치원읍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서순철‧변명순) 50여 명이 9일 지난달 30일 발생한 조치원읍 번암리 소재 청소 도구 자재 창고 화재 지역 주민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건물과 보관된 다량의 청소도구 및 농기구가 소실돼 큰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소실된 폐자재 처리 등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



이에 지역 민간안전 파수꾼인 조치원읍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은 현장을 방문해 잔해물 분리 및 처리, 시설물 복구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순철 대장은 “오늘 복구활동이 피해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불가피하게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해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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