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유한식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충남대 산학협력단 용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보고회 주요내용은 ▲국제화 비전과 모델 구축 방안 ▲국제화를 위한 도시 여건 조성 방안 ▲국제화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방안 ▲국제화 사업 발굴 ▲국제화 사업 추진 로드맵 등으로, 그동안 추진한 부문별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검토하고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앞서 세종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역할 및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 국제교류 거점도시로서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충남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했다.
국제교류 거점도시육성 기본계획은 ‘세종시 국제교류 거점도시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매 5년 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국제교류 거점도시로서의 중장기 목표, 국제행사·국제기구 유치, 관련 산업 유치 전략, 민간 국제교류 증진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을 포함하도록 돼 있다.
세종시는 지난 4개월 간 진행된 연구용역 기간 동안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보완작업을 거쳐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전략을 다듬어 왔으며,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민경태 정책기획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글로벌 세종시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제시된 과제와 추진 로드맵에 따라 실천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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