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30일 119구조대 사무실 및 차고에서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 대응 훈련’을 했다.
*생물테러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사람, 동물, 식물을 살상 또는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를 말함.
119대원 및 신규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 보호장비 착용 실습 및 훈련 등을 실시했다.
강신갑 구조구급담당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 예외지역이 아닌만큼 꾸준한 훈련으로 생물테러 뿐 아니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생물테러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소방본부, 질병관리본부, 보건소,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